롤 복기는 어떻게 하는 건가요?

복기는 경기를 다시 보는 작업이 아니라 다음 판에 바꿀 것 한 가지를 정하는 작업입니다. 그래서 잘된 복기의 결과물은 감상이 아니라 문장 하나입니다 — 「다음 판엔 6분에 라인을 밀지 않는다」처럼 구체적이고, 다음 판에 지켰는지 아닌지를 바로 판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복기가 작동하려면

  • 한 판에 한 가지만 고칩니다. 세 가지를 고치기로 하면 대개 0가지를 고칩니다.
  • 판이 끝난 직후에 합니다. 하루가 지나면 기억이 결과 쪽으로 다시 쓰여서, 실제로 갈린 시점이 아니라 마지막 한타를 복기하게 됩니다.
  • 숫자보다 시점을 먼저 봅니다. KDA·CS는 결과 요약이고, 바꿀 수 있는 건 그 숫자가 만들어진 순간의 선택입니다.

복기가 «안 되는» 진짜 이유

실력이 아니라 진입 장벽입니다. 2026-08-24 원장 전수에서 직접 눌러야 하는 수동 복기를 써 본 사람은 18.5%였는데, 끝나면 저절로 오는 자동 복기는 63.6%가 썼습니다. 같은 기능인데 «누가 먼저 움직이느냐»만 달랐습니다.

전체 실행 횟수로 보면 자동 95.5% 대 수동 4.5%입니다. 사람은 마음먹어야 하는 일을 안 합니다.

그래서 롤도사는 복기를 «기능»이 아니라 «도착하는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게임이 끝난 걸 감지하면 복기가 디스코드 DM으로 옵니다. 리플레이 파일도, 프로그램 설치도 필요 없습니다.

1. 이 판이 어디서 갈렸나골드 흐름 곡선에서 갈린 분(分)
2. 그때 무슨 일이 있었나데스 위치 지도와 그 구간 요약
3. 이게 내 탓인가나 / 팀 / 상대 책임 비율
4. 다음 판에 뭘 바꾸나그 판에 맞춘 다음 판 숙제 한 줄

네 줄이 곧 복기 순서입니다. 순서를 기억할 필요가 없게 카드가 그 순서로 옵니다.

자동 복기로 대체 안 되는 것

  • 손이 문제인 구간(콤보 정확도, 스킬샷 적중)은 데이터보다 리플레이 영상이 낫습니다. 좌표와 곡선은 «왜»를 알려주지 근육을 대신 만들어 주지 않습니다.
  • 표본이 부족하거나 격차가 뚜렷하지 않으면 롤도사는 단정하지 않고 침묵합니다. 억지 결론을 만들지 않는 것이 설계 원칙입니다.

이어서 자주 나오는 질문

리플레이 파일이 있어야 복기가 되나요?
필요 없습니다. 공개 전적 데이터를 읽어서 복기를 만듭니다. 게임 클라이언트를 읽거나 조작하지 않습니다.
복기가 언제 오나요?
게임 종료를 감지하면 자동으로 디스코드 DM으로 옵니다. PRO는 전용 감지 레인을 써서 더 빨리 옵니다.
복기와 예측 성적표는 뭐가 다른가요?
성적표는 시작 전에 예측한 것과 실제 결과를 맞춰 보는 카드이고 무료입니다. 복기는 판이 갈린 시점과 다음 판 숙제까지 짚는 카드입니다.
복기 내용에 대해 더 물어볼 수 있나요?
복기 카드에서 바로 이어서 질문할 수 있습니다. 답은 인터넷 일반론이 아니라 그 판의 실제 수치를 읽고 나옵니다.
한국어 말고 다른 언어도 되나요?
한국어·영어·번체 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를 지원합니다. 번역기를 거친 문장이 아니라 언어별로 따로 씁니다.
서버에서 다 같이 쓸 수 있나요?
디스코드 서버에 추가하면 서버원 누구나 쓸 수 있고 서버 기능은 인원 제한 없이 무료입니다. 지금 1,000개 이상의 서버에서 돌고 있습니다.

다른 질문

롤 AI 코치란 무엇이고, 롤도사는 뭘 하나요?

이 판에 대해 직접 물어보세요

닉네임만 입력하면 가입 없이 즉시 무료 진단이 나옵니다.

무료로 진단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