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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자동 전적 알림 — 내가 찾는 게 아니라 먼저 오는 쪽

전적 검색은 원래 내가 하는 일입니다. 큐를 잡고, 로딩 화면에서 닉을 외우고, 알트탭해서 하나씩 치고, 로딩이 끝나면 절반은 까먹죠. 이 페이지는 그 순서를 뒤집는 얘기입니다 — 닉을 한 번 연결해두면 게임 시작을 감지해서 분석이 먼저 도착합니다.

어떻게 '자동'이 되나

롤도사는 게임 클라이언트를 읽거나 조작하지 않습니다. 프로그램을 설치하지도 않습니다. 연결된 계정의 공개 전적 데이터를 계속 지켜보다가, 새 게임이 시작된 걸 감지하면 그 순간 양팀 10명을 조회해서 카드 한 장으로 만들어 DM으로 보냅니다.

그래서 컴퓨터를 켜둘 필요도, 오버레이를 띄울 필요도 없습니다. 폰에서 디스코드만 켜져 있으면 받습니다. 리그 클라이언트 입장에서 롤도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 전적 사이트를 누가 보고 있는 것과 같은 성격입니다.

감지 속도는 두 갈래입니다. PRO는 전용 레인을 써서 큐가 잡히고 대략 1초 안팎에 도착하고, 무료 감지는 전체 대기열을 함께 쓰기 때문에 몇 초에서 수십 초가 걸립니다. 둘 다 보통 로딩 화면이 끝나기 전입니다.

게임 시작 시 자동으로 도착하는 양팀 10명 분석 카드
게임 시작 감지 → 양팀 10명 분석이 DM으로. 아무것도 안 눌렀습니다.

10명을 본다는 게 실제로 뭘 보는 건가

이름과 티어만 보는 게 아닙니다. 각 사람에 대해 최근 폼(요즘 오르는 중인지 무너지는 중인지), 그 챔프 숙련도(장인인지 처음 잡는지), 맞라인 상성, 그리고 이 판에서 누가 제일 위험하고 누가 제일 흔들리는지를 뽑습니다.

우리가 '양학·지뢰 감별'이라 부르는 게 이겁니다. 티어는 같은데 실제로는 캐리력이 완전히 다른 사람들이 한 판에 섞여 있고, 그걸 로딩 화면 20초 안에 사람이 판단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예상 승률도 같이 나옵니다. 다만 이건 재미로 보는 숫자라고 분명히 말해둡니다 — 높은 티어일수록 승부 예측은 동전 던지기에 가깝고, 우리는 그걸 실측으로 확인했습니다. 진짜 쓸모는 승률 숫자가 아니라 '누구를 조심하고 누구를 노릴지'입니다.

양팀 10명이 나열된 자동 정찰 카드
양팀 10명 — 티어·폼·맞라인이 한 장에. 로딩 20초로는 못 하는 판단.

끝나면 자동으로 오는 것

게임이 끝나면 예측 성적표가 옵니다. 시작 전에 예측했던 것과 실제 결과를 맞춰보는 카드입니다. 이건 체험 기간이 끝나도 계속 무료입니다.

PRO면 여기에 복기가 더 붙습니다. KDA를 다시 보여주는 게 아니라, 이 판이 어느 시점에 기울었는지, 그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다음 판에 뭘 바꿀지를 짚습니다. 데스 위치를 지도에 찍고, 골드 흐름 곡선에서 갈린 순간을 표시합니다.

패배를 나 / 팀 / 상대 책임 비율로 쪼개는 기능도 있습니다. 캐리하고도 진 판에서 자기 탓만 하지 말라고 만든 겁니다.

게임 종료 후 자동으로 오는 복기 카드
끝나면 자동으로 — 데스 위치, 흐름 곡선, 다음 판 숙제.

친구 전적 알림으로 쓰기

친구들이랑 같이 쓰는 디스코드 서버가 있으면, 각자 닉을 연결해두는 것만으로 서버가 전적 알림 채널이 됩니다. 누가 게임에 들어갔는지, 어떻게 끝났는지가 채널에 흘러갑니다.

여기에 붙는 것들: 서버 랭킹(솔랭 티어표 자동 갱신), 개선 리그(티어 말고 가장 많이 성장한 사람 순위), 내전 자동 팀짜기(실제 티어로 두 팀 밸런싱 + 라인 배치), 티어 역할 자동 동기화.

물론 개인 전적이 서버에 뜨는 건 켜야만 됩니다. 기본은 꺼져 있고, 각 카드에서 개별로 내릴 수도 있습니다.

내전 자동 팀짜기 카드
내전 팀짜기 — 실제 티어로 밸런싱하고 라인까지 배치.

무료로 자동인 것과 PRO에서 자동인 것

헷갈리기 쉬운 지점이라 분명히 적습니다. 가입하면 3일간 PRO 전 기능이 무료입니다. 카드 등록은 필요 없습니다.

체험이 끝나면 예측 성적표는 계속 무료로 자동입니다 — 매 경기 끝날 때마다 옵니다. 그리고 진단, 코치 질문 일부, 서버 기능(랭킹·내전 팀짜기)도 계속 쓸 수 있습니다.

PRO에서만 자동인 것은 게임 시작 시 양팀 10명 정찰매 경기 자동 복기입니다. 이 둘이 매 판 돌아가는 게 PRO의 실체이고, 나머지는 대부분 무료로도 접근됩니다.

가격은 월 $3.99입니다. 연간 결제도 있습니다. 결제는 디스코드가 아니라 별도 결제 페이지에서 처리되고, 언제든 해지할 수 있습니다.

감지가 안 되는 경우 (미리 알아둘 것)

정직하게 적자면 100%는 아닙니다. 감지가 안 되는 경우가 몇 가지 있습니다.

① 스트리머 모드 — 리그 클라이언트나 전적 사이트에서 전적을 비공개로 돌려두면 우리도 못 봅니다. 이건 유저 본인의 선택이라 우리가 우회하지 않습니다.

② 지원 안 하는 모드 — 아레나와 일부 이벤트 모드는 아직 안 됩니다. 솔랭·자유랭·일반·칼바람은 됩니다.

③ 아주 짧은 대기시간 — 큐가 잡히자마자 로딩이 순식간에 끝나면 무료 감지는 간발의 차로 늦을 수 있습니다. PRO 전용 레인은 이 경우에도 대체로 먼저 도착합니다.

감지가 계속 안 되는 계정은 저희가 따로 확인해서 알려드립니다 — 원인이 스트리머 모드면 그것부터 짚어줍니다.

직접 검색하는 것과 비교

직접 전적 검색자동 정찰
로딩 화면에서 닉 외워서 알트탭게임 시작 감지 → DM으로 먼저 도착
시간 없어서 1~2명만 찍어봄양팀 10명 전부
티어·최근 전적 숫자를 눈으로 해석폼·숙련·상성까지 뽑아서 정리
끝나면 아무것도 안 남음성적표 자동(무료) + 복기 자동(PRO)
PC 앞에 있어야 함폰 디스코드만 켜져 있으면 됨

켜는 법 (30초)

  1. 1롤도사를 디스코드 서버에 초대하거나, 그냥 DM으로만 써도 됩니다.
  2. 2봇에게 DM으로 롤 닉을 보냅니다. 예: Hide on bush#KR1
  3. 3게임을 한 판 합니다. 그다음부터는 아무것도 안 해도 됩니다.

설치할 프로그램도, 가입 절차도, 설정 페이지도 없습니다. 자동 알림을 잠시 끄고 싶으면 DM 메뉴에서 끄면 되고, 다시 켜는 것도 같은 자리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게임 클라이언트를 건드리나요? 밴 위험은?
건드리지 않습니다. 롤도사는 게임 클라이언트를 읽거나 조작하지 않고, 프로그램 설치도 없고, 계정 비밀번호도 요구하지 않습니다. 공개된 전적 데이터만 봅니다 — 전적 사이트를 열어보는 것과 같은 성격입니다.
얼마나 빨리 오나요?
PRO는 전용 감지 레인을 써서 큐가 잡히고 1초 안팎, 무료 감지는 전체 대기열을 함께 써서 몇 초~수십 초입니다. 두 경우 다 보통 로딩 화면이 끝나기 전에 도착합니다.
컴퓨터를 켜둬야 하나요?
아닙니다. 감지와 분석은 저희 서버에서 돌아갑니다. 디스코드만 켜져 있으면(폰도 됩니다) 받습니다.
칼바람이나 일반게임도 되나요?
솔랭·자유랭·일반·칼바람이 됩니다. 칼바람은 전용 복기(킬 지도·골드 흐름)가 따로 있습니다. 아레나·이벤트 모드는 아직 지원하지 않습니다.
내 전적이 서버에 자동으로 공개되나요?
아닙니다. 기본은 꺼져 있고 DM으로만 옵니다. 서버에 공유하려면 카드의 공유 버튼을 직접 눌러야 하고, 켠 뒤에도 카드마다 개별로 내릴 수 있습니다.
한국 서버만 되나요?
아닙니다. 한국(KR) 외에 북미·유럽·대만·일본·동남아 등 전 지역을 지원합니다. 닉을 입력하면 어느 서버 계정인지 자동으로 찾습니다.
닉에 공백이나 한글 태그가 있는데 안 찾아져요.
됩니다. 이름에 공백이 있는 닉(`Hide on bush#KR1`)과 한글·특수 태그도 인식합니다. 그래도 안 되면 태그까지 정확히 붙여서 다시 보내주세요.
무료인가요?
가입하면 3일간 PRO 전 기능이 무료입니다(카드 등록 없음). 체험이 끝나도 매 경기 예측 성적표는 계속 무료로 오고, 자동 정찰·자동 복기 전체는 PRO 구독(월 $3.99)입니다.

먼저 내 계정이 어떻게 보이는지

닉만 넣으면 무료 진단이 나옵니다. 봇 초대도 가입도 먼저 안 해도 됩니다.

내 계정 무료 진단